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경력자의 이동 경향이 뚜렷하다.
중소기업 출신의 49%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으로 옮기며 ‘규모 확장형’ 이동이 활발했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중고신입은 이제 현실적인 취업 전략으로 자리잡았다”며 “특히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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