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2025년 을지연습 사후강평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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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2025년 을지연습 사후강평회의 주재

김민석 국무총리는 9월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행정기관장, 시·도지사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 사후강평회의를 주재했다.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을지연습을 통해 주민보호 조치와 공무원들의 전시행동절차, 국가동원절차, 국가주요시설 피해복구훈련 등의 계획을 확인, 점검하는 데 의의가 있었다고 평가하며, 급격한 전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정부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상대비 계획의 발전에 있어 군(軍)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는 올해 을지연습 과정과 결과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토대로 국가비상사태에 물 샐 틈 없는 대응태세가 유지되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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