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금된 한국인 중 임신부도 있었다…"미국에서 출발할 때 박수와 환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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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구금된 한국인 중 임신부도 있었다…"미국에서 출발할 때 박수와 환호도"

이번 구금 인원들이 추후에 불이익 없이 미국에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미국 정부로부터 문서 등의 확약을 받았냐는 질문에 강 비서실장은 "트럼프가 이야기하지 않았나.여기서는 문서를 만들고 안만들고가 문제가 아니고, 죄없이 한국 국민들이 일하다가 이런 상황이 벌어진 데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고 비자문제에 체계 논의하라고 한 것이 충분한 답변인 것"이라고 답했다.

강 비서실장은 "임신부가 한 분 탑승하셨는데 이분은 퍼스트클래스로 모셔서 심리적 안정에 최선을 다했다"며 "기내에서 출발할 때 안도의 박수와 환호가 나오기도 했다"고 전세기 내부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공장 건설 및 가동을 위한 인력들이 이번에 문제가 됐던 B-1 비자로 다시 미국에 들어갈 수있냐는 질문에 강 비서실장은 "B-1 비자에 대한 (한미 양국의) 해석 차이가 있다"며 이 부분에서 간극을 좁히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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