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제이(동아중)와 윤규리(학산여중)가 제6회 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손제이는 지난 5월 제23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대한골프협회(KPGA) 주관 대회에서 2승째를 거뒀다.
여자부에서는 윤규리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로 국가대표 성아진(19언더파 265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