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마음을 잇다"... 노보텔 동대문, 장애·비장애인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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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마음을 잇다"... 노보텔 동대문, 장애·비장애인 소통의 장 마련

▲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 예술을 통해 장벽 없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시도가 서울 동대문에서 펼쳐진다.

프로모션의 핵심은 호텔 20층 로비와 푸드 익스체인지 레스토랑에서 열리는 'Art : 나눔 전시회'다.

호텔은 브릿지온 아르떼 예술단과 관계자들을 직접 초청해 '나눔 테이블'도 준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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