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합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생애 첫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강채영(현대모비스)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여자, 혼성 단체전에서만 금메달을 3개 땄던 강채영은 개인전 금메달까지 획득했다.
양궁 종목에서 그랜드슬램은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는 걸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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