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고생했다" 나이든 부모님도 마중…가족 품 안긴 '美 구금' 근로자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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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고생했다" 나이든 부모님도 마중…가족 품 안긴 '美 구금' 근로자들(종합)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또 다른 직원은 '지금 건강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피곤하네요"라고 답한 채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 직원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며 손을 흔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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