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시·마케팅 전문기업 ‘㈜트레이드월드(대표 김영호)’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세계 주요 전시 프로젝트 수행을 완료하고, 총 29억 원 규모의 전시·장치·운영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5년 이상 해외 전시 현장에서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 트레이드월드의 괄목할 만한 성과다.
트레이드월드 관계자는 “국고지원 사업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 AI 기반 바이어 매칭 플랫폼과 전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본격 도입해 참가기업의 수출 성과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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