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풀타임' KIA 김도현, 팔꿈치 염증으로 1군 엔트리 말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선발 자원 김도현이 시즌 막판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구단에 따르면 김도현은 병원 교차 검진을 시행한 결과 우측 팔꿈치 염증 소견을 받았다.
김도현은 전날(1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만 소화한 뒤 마운드를 내려가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