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취약마을 '찾아가는 이동장터' 본격 추진…식품 사막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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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취약마을 '찾아가는 이동장터' 본격 추진…식품 사막화 대응

농식품부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점차 확대해 농촌 마을에 소매점이 사라져 주민들이 식료품을 비롯한 생필품 등을 구하기 어려워지는 '식품 사막화'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 같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함평군은 금덕리에 위치한 나비골농협 하나로마트를 거점으로 이동장터를 운영, 배후마을에 생필품을 배달·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이동장터를 직접 찾아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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