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남북, 통일 지향하지만 국제법적으로는 두 국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동영 "남북, 통일 지향하지만 국제법적으로는 두 국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2일 "남북이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관계이지만 국제법적으로는 두 국가가 맞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북한이 선포한 '적대적 두 국가론'을 언급하면서 "지금 단어 앞에 '적대적'이 문제"라고 했다.

정 장관은 "적대적 관계를 사랑으로 녹이는 주체는 남북의 그리스도 교회라고 생각한다"며 "교회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