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 코인'(가상화폐 사기) 논란을 빚은 유튜버 오킹(32·본명 오병민)이 유튜브 복귀 소식을 전했다.
두 달 전부터 생방송을 재개한 오킹은 "생방송은 저를 보고 싶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주셔야만 참여할 수 있지만, 유튜브는 알고리즘에 따라 저를 보고 싶지 않은 분들께도 영상이 노출될 수 있다"며 "불편함을 드릴까 조심스러운 마음이 크지만 저는 유튜브를 통해 다시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오킹은 가상화폐 사기인 ‘스캠 코인’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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