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청정 해안 랍스터, 콘래드 서울 제스트서 만난다… 서울서 즐긴 뉴브런즈윅 미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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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청정 해안 랍스터, 콘래드 서울 제스트서 만난다… 서울서 즐긴 뉴브런즈윅 미식 현장

뉴브런즈윅 출신 스타 셰프 데니스 프레스콧(Dennis Prescott)이 12일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딜리셔스 캐내디언-뉴 브런즈윅’ 미디어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 뉴브런즈윅 출신 스타 셰프 데니스 프레스콧(Dennis Prescott)이 12일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딜리셔스 캐내디언-뉴 브런즈윅’ 미디어 행사에서 랍스터 요리를 직접 시연하고 있다.

이날 시연한 랍스터 롤과 그릴드 랍스터 테일은 물론, 스노 크랩 비스크 등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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