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졌던 한화 이진영, 다행히 큰 부상 아니었다…"중요할 때 대타로 준비"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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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졌던 한화 이진영, 다행히 큰 부상 아니었다…"중요할 때 대타로 준비" [대전 현장]

김경문 한화 감독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14차전에 앞서 "이진영은 오늘 선발 라인업에서는 빠졌지만 몸 상태는 괜찮다.훈련도 아무 지장 없이 정상적으로 소화했다"며 "중요한 타이밍에 대타로 나올 준비를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는 다만 사직 원정 마지막 날 외야 수비 중 쓰러졌던 이진영의 몸 상태가 우려됐다.

한화는 이번주 사직 롯데 원정에서 지난 9일 9-1, 10일 13-0 대승을 거두면서 기분 좋게 안방 대전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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