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는 본교 전자정보공학부 유건욱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갈륨 나이트라이드(GaN) 기반 메모리 소자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3년 연구팀이 발표한 '재구성 가능한 AlScN/GaN 단일 트랜지스터 로직 소자' 연구를 확장해 GaN 기반 메모리 응용으로 발전시킨 결과다.
이번 연구는 GaN 반도체가 데이터센터·모빌리티·AI 인프라 전반을 견인할 차세대 핵심 기술로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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