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2025-2026 가을·겨울 컬렉션은 바로 그 장면에서 출발했다.
1930년대, 오늘날 하우스의 아이코닉 백이 된 ‘스피디’가 세상에 처음 나올 때 부여받았던 이름이 바로 익스프레스다.
이렇게 ‘익스프레스’는 여행의 장면 속에 자연스레 녹아드는 새로운 아이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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