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시즌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에서 뛸 새 아시아쿼터 선수 시마무라 하루요(일본)가 한국 땅을 밟았다.
시마무라는 당초 7월1일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일본 대표팀이 2025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와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면서 팀 합류가 미뤄졌다.
그는 이번 세계선수권 4강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입국해 본격적으로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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