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2구역에 '분담금 4년 유예' 등 금융조건 제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에 '분담금 4년 유예' 등 금융조건 제안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 단독 입찰한 현대건설이 조합원 분담금을 입주 후 최장 4년까지 유예하는 금융조건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통상 분담금 납부는 입주 시점에 100% 이뤄지지만, 조합원이 대출로 분담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시공사가 책임지고 자금을 직접 조달해 입주 후 4년까지 납부를 미룰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에 단독 입찰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