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위증하거나 위증을 교사한 혐의로 고발된 피의자 신분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송씨는 이날 오전 8시 55분께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 사무실에 변호인과 함께 나타났다.
또한 멋쟁해병 단체대화방에 함께 있었던 이관형씨와 송씨가 '삼부 체크'를 골프 3부로 입을 맞춘 정황도 드러나면서 이씨와 최씨는 위증교사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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