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화재를 목격한 환경미화원들이 초기 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은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강원 춘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6시 40분께 춘천시 약사 명동 한 주택 옥상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쿠팡과 전쟁" 김범석 사죄·수사 촉구…쿠폰 보상안엔 "기만"(종합)
경기침체에 대졸취업률 다시 60%대…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은↑
충북도, 문체부 돔구장 유치 나선다…내년 2월까지 타당성 용역
민주노총, 현대제철·한화오션에 "하청노조 교섭 요구 임해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