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가 ‘팝업의 성지’로 불리는 서울 성수동에서 구단 최초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구매 고객 중 선착순 600명은 서울 이랜드와 무신사가 협업한 한정판 화보 포스터 6종 중 1종을 랜덤으로 받아갈 수 있으며 구단 유니폼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무료 마킹 쿠폰이 증정된다.
한편, 선수들이 직접 착용한 무신사 협업 의류 화보는 다음 주 공개될 예정이며 팝업스토어와 관련 세부 사항은 추후 서울 이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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