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주인에게 영상통화 건다…英연구진 '동물 인터넷' 개발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개가 주인에게 영상통화 건다…英연구진 '동물 인터넷' 개발중

과학계에서 '개 전화기', '앵무새 터치스크린' 등 동물 의사소통에 혁신을 불러올 '동물 인터넷' 개발이 한창이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 글래스고대학 연구진은 앵무새, 원숭이, 고양이, 개 등 여러 동물을 대상으로 장거리 영상 및 음성 통화 실험을 해왔다.

이 대학 '동물-컴퓨터 상호작용 그룹'을 이끄는 일리에나 히르스키-더글러스 교수는 집에 혼자 남은 동물이 주인에게 직접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 '도그 폰'(Dog Phone) 개발로 연구를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