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를 임신한 임라라가 안 좋은 컨디션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임라라가 "너무 힘들다"라고 말하자, 손민수는 "몇 시에 잤냐?"라고 물으며 임라라의 몸을 열심히 안마했다.
자막으로 "임신성 불면증이 시작됐다"라고 밝힌 임라라는 차에서도 쓰러진 채 힘겨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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