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 ‘퇴마록’이 디즈니플러스 한국 콘텐츠 순위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특별 프로그램 ‘동네방네비프’에 공식 초청됐다.
이번 초청을 통해 ‘퇴마록’은 작가, 감독, 성우들이 직접 부산을 찾아 관객들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로커스 황수진 부사장은 “디즈니플러스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데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다시 한번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초청은 ‘퇴마록’이 가진 작품성과 파급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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