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4언더파 선전하고도…“오늘 샷 감이면 7언더파 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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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4언더파 선전하고도…“오늘 샷 감이면 7언더파 쳤어야”

박성현은 12일 경기 포천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근 박성현의 경기 감각이 올라온 것이 확연히 느껴지는 경기였다.

박성현이 앞으로 자력으로 출전할 수 있는 대회는 세 개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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