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이집트 쓰레기 마을에서 고생길을 활짝 연다.
13일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8회에서는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하루 쓰레기 유입량이 5천 톤인 이집트 모카탐 마을에서 밥값을 벌기 위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이집트 밥값 여정은 13일 저녁 7시 50분 ENA, 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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