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광주은행)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리커브 개인전 4강전에서 진출했다.
지난 10일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한국체대)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했던 안산은 김우진(청주시청)과도 혼성 단체전서 은메달을 함께 만든 바 있다.
안산과 강채영은 4강에서 결승 진출권을 놓고 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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