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추성훈이 딸 사랑이 이후로 10년 만에 육아에 나섰다.
앞서 아유미는 추성훈에게 "아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게 수염"이라며 "수염있는 남자를 아직까지 본 적 없다.죄송하지만 정리해주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추성훈은 장난감을 갖고 아이와 놀아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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