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과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시리즈 개막전 프로코어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첫날 중하위권으로 출발했다.
이하 51~60위는 내년 시즌 초반 2개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을 받는다.
셰플러는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안병훈과 함께 공동 38위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