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혼인신고를 늦게 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지민은 "오빠가 제일 팔팔할 때 혼인신고를 하자고 했다"라고 약 4주 뒤에 혼인신고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지민은 혼인신고를 위해 전날 '조선의 사랑꾼'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황보라, '미운 우리 새끼'와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함께 출연 중인 이상민을 증인으로 사인을 받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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