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족형 15분 도시', 판교보다 진화한 북수원테크노밸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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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형 15분 도시', 판교보다 진화한 북수원테크노밸리 공개

판교 테크노밸리의 신화를 이어갈 북수원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이 공개됐다.

12일 오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경기 북수원 TV 마스터플랜 현장 설명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1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네 번째 도시로 수원을 선택,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 대상지인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김 지사는 “판교1,2테크노밸리는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저녁에는 공동화되는 점이 있어서 판교3테크노밸리는 직·주·락, 직장과 거주지와 놀이공간이 함께하는 곳으로 진행했다.이곳은 한 걸음 더 나아가 통합돌봄까지 하게 된다.저도 와서 살고 싶을 정도”라며 “내년에 착공해서 계획대로 잘 진행하겠다.내부적으로 더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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