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와 광주노동권익센터가 '2025년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 33곳을 지정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 지정'은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노동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청소년 노동권 보호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노동권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친화적 일터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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