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노동권익센터,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 33개소 선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주시-노동권익센터,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 33개소 선정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와 광주노동권익센터가 '2025년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 33곳을 지정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 지정'은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노동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청소년 노동권 보호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노동권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친화적 일터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