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05세대에서 175세대(임대주택 35세대 포함)로 주택 공급이 67% 확대된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주차장 등 기반 시설이 부족했던 이 지역은 용도 지역 상향(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 등을 포함한 이번 계획으로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번 계획으로 주민 간 소통이 강화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이 조성돼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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