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소속사 불법 운영 사과…"무지로 인한 불찰, 등록 마쳤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옥주현, 소속사 불법 운영 사과…"무지로 인한 불찰, 등록 마쳤다"

최근 소속사 미등록 운영 의혹을 받은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직접 사과의 말을 전했다.

12일 옥주현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2022년 4월 경, 1인 기획사 설립 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등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당시 행정절차에 대한 무지로 인해 일부 절차의 누락이 발생하여 등록을 제때 완료하지 못한 불찰이 있었다”며 “이는 저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일로,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최근의 논란을 사과햇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옥주현의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