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급 직책 가수는 이례적"…美 빌보드, 박진영 행보 조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관급 직책 가수는 이례적"…美 빌보드, 박진영 행보 조명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행보를 조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빌보드는 지난 1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박 대표를 깜짝 발탁한 것을 보도하며 "현역으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가 장관급 직책에 지명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은 상황 속에서 음악,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대중문화 확산에 필요한 민관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신설된 위원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