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미등록 소속사 운영 논란에 "저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일이다.어떤 변명도 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직접 사과했다.
그는 연예 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정식 행정 절차를 밟지 않은 건 무지에서 비롯한 일이라며 현재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신청을 마쳤고, 현재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옥주현은 "2022년 4월 경 1인 기획사 설립 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등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당시 행정절차에 대한 무지로 인해 일부 절차의 누락이 발생해 등록을 제 때 완료하지 못한 불찰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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