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팀 진조크루의 베로(본명 장지광)이 일본 댄스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베로는 13일 일본 홋카이도 네무로 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네무로 비트 더 플로어 2025’(Nemuro Beat the Floor 2025)에 심사위원으로 공식 초청됐다.
‘네무로 비트 더 플로어’는 홋카이도 최대 규모의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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