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경, 국내외 유수 영화제 휩쓸었다…'미아'·'이중주차'서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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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경, 국내외 유수 영화제 휩쓸었다…'미아'·'이중주차'서 열연

배우 공재경이 영화 '미아'와 '이중주차'에서 열연을 선보인다.

공재경 배우가 출연한 단편영화 '이중주차'(감독 정헌)가 해외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한 가운데, 그가 출연하는 또 다른 영화 '미아'(감독 유종석)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돼 눈길을 끈다.

지난달 23일 성황리에 GV를 개최한 영화 '이중주차'는 직장에서 반드시 실적을 내야 하는 정우(정헌 분)가 이중주차 때문에 궁지에 몰리는 서스펜스 블랙코미디 영화로, 애리조나 국제 영화제, 베를린 인디 영화제 등 다수 영화제에 공식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인디펜던트 단편상 신인감독상, 도쿄 국제 단편 영화제 최우수촬영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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