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출산과 육아로 7년째 작품 활동을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보통 사회생활에서 친구를 만나면 마음을 진짜 터놓고 지내기가 쉽지 않다.
한가인은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성공적인 흥행 이후 6년 만에 '미스트리스'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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