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에 맞춰 봉태규와 사진작가 하시시박, 아들 봉시하, 딸 봉본비가 함께한 디지털 화보가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에서 봉태규 가족은 세터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오버사이즈 부클 가디건, 파인 니트 등을 착용하고 다양한 패밀리룩을 선보였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아들, 딸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과 함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세터'의 2025 가을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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