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이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타고 미국으로 떠났다.
3주간의 LA 여행을 위해 공항을 찾은 엄지원은 "오늘 출국한다.대한항공의 퍼스트 클래스 찍어보겠다"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퍼스트 체크인 라운지에 들어선 엄지원은 "이제 체크인 하려고 한다.소파에 앉아 있으면 티켓이랑 다 가져다 준다.여기서 좀 쉬다 가도 된다"라며 탑승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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