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10일부터 사흘간 현역 복무 중인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 100명을 초청해 격려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질병 등으로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이거나 외국 영주권자로 병역이 면제될 수 있음에도 현역복무를 선택한 병사들 중 선발된 인원이 참여했다.
국방부장관 표창장을 받는 이승환 병장은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이었으나 자원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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