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 美 구금 근로자 귀국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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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美 구금 근로자 귀국 영접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2일 미국에서 구금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는 근로자를 직접 영접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강훈식 비서실장이 미국에서 구금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는 근로자들을 태운 전세기 도착 현장을 찾아 직접 맞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시간 오후 3시 정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으로, 지난 7일 오전2시18분(현지시간) 조지아주 포스크턴 구금시설에서 풀려나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공항에서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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