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안전한 해양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선박교통관제센터(VTS)의 대응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우선 2030년까지 관제센터 통합 연계망을 구축해 전국 19개 센터의 관제 정보를 통합 분석하고 현장 경비함정과 해양수산부와 공유해 사고 예방·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선박교통관제센터는 24시간 선박의 움직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안전한 곳으로 유도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땐 구조 세력의 신속한 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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