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36인이 지난 11일 법원이 판결한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 취소 소송 판결과 관련해 '깊은 우려와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의원들은 전북자치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전북은 결코 이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법원의 취소 판결 논리인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절차적 정당성'을 적용할 경우 가덕도 신공항 역시 절차적 타당성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분명히 한다"고 주장했다.
장연국 대표와 문승우 도의장은 "우리 전북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 일동은 중앙정부, 지역사회와 뜻을 모아 이 난관을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며 "나아가 전북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새만금공항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전력투구할 것"을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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