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대신 가뭄 현장으로…역대급 가뭄에 소방청이 꺼낸 '특수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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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대신 가뭄 현장으로…역대급 가뭄에 소방청이 꺼낸 '특수 장비'

가뭄으로 물 부족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소방청이 특수 장비를 긴급 투입한다.

소방청은 장기 가뭄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긴급 투입해 급수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릉처럼 물이 부족할 때는 임시 수도관처럼 물을 정수장까지 옮겨 생활용수 공급에 활용할 수 있어 화재, 홍수, 가뭄을 모두 대응하는 다목적 ‘만능 장비’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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