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한 어린이집 급식에서 다수의 벌레 유충이 발견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학부모 소통 앱 '키즈노트'를 통해 전달된 것으로, 누룽지탕 위에 벌레 유충 세 마리가 떠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사진을 올린 학부노는 “키즈노트에 구더기 사진이 올라왔다.A어린이집이다.학부모들에게 보여주는 사진에도 저런 모습인데, 아이들이 실제로 안 먹었을까.다들 조심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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