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로젝트 Y'의 이환 감독과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일(목)부터 오는 14일(일)까지 열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이환 감독, 한소희, 전종서가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마치고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타로 활약하고 있는 한소희, 전종서의 등장만으로도 현장의 열기가 뜨겁게 고조되었으며 이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팬들의 싸인 요청과 사진 촬영에 응대하며 친밀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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