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정부양곡 2.5만t 공급' 유튜브 소통 나서…"쌀 수급 안정 최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송미령, '정부양곡 2.5만t 공급' 유튜브 소통 나서…"쌀 수급 안정 최선"

정부가 쌀 수급안정을 위해 2만5000t의 정부양곡을 추가로 공급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농정 당국인 농림축산식품부의 송미령 장관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배경 설명에 나섰다.

앞서 농식품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조생종 출하 지연으로 산지유통업체의 구곡 수요가 증가하면서 정부가 추가로 2만5000t(정곡)을 공급해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송미령 장관은 "10월 중순부터는 햅쌀이 본격적으로 수확되기 때문에 이런 방식을 적용하면 소비자들 입장에서 체감하는 쌀 가격이 굉장히 안정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