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병대와 일본 육상자위대가 벌이는 연례 합동훈련 '레졸루트 드래곤'(불굴의 용)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이 동원된 가운데 지난 11일부터 개시됐다.
타이폰의 일본 배치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타이폰을 아시아에서는 지난 2024년 처음 필리핀에 들여왔으며 훈련 뒤에도 계속 배치해 중국의 반발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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